2007년 09월 16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주말
단편은 쓰려다 막히고 그과정에선 괜히 나자신의 찌질함만 잔뜩 발견해버린 탓인지...
인터넷상의 공격적인 이슈들과 말들에 지친건지
피곤한김에 그냥 엎어져서 짜증부리고 있는 것뿐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쫌...기분이 그렇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미 누군가가 다 해 버려서,
이런 기분인데, 하고 생각할 때는, 이제까지 봤던 중 그것에 어울리는 것들이 골라낼 필요도 없이 떠오를뿐이야.
칭얼거려도 그뿐이고, 우울하다 아프다 하고 입밖에 내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에게 호의를 줘, 하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지만
누구나에게 받는다고 다 기쁠게 아니라는건 너도 알거고
원하지도 않는 주제에, 떠올리는건 그때의 거리, 그 밤, 회상에서 쥐어짜낸 감상의 잔해 비슷한 것들 뿐..
좀더 다른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 물리, 화학, 수학, 그런 거.
가능하다면 감정, 재능, 치기, 그런 세계에서...멀리도 아니야, 한 발짝만 더 나갈 수 있다면.
인터넷상의 공격적인 이슈들과 말들에 지친건지
피곤한김에 그냥 엎어져서 짜증부리고 있는 것뿐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쫌...기분이 그렇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미 누군가가 다 해 버려서,
이런 기분인데, 하고 생각할 때는, 이제까지 봤던 중 그것에 어울리는 것들이 골라낼 필요도 없이 떠오를뿐이야.
칭얼거려도 그뿐이고, 우울하다 아프다 하고 입밖에 내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에게 호의를 줘, 하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지만
누구나에게 받는다고 다 기쁠게 아니라는건 너도 알거고
원하지도 않는 주제에, 떠올리는건 그때의 거리, 그 밤, 회상에서 쥐어짜낸 감상의 잔해 비슷한 것들 뿐..
좀더 다른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 물리, 화학, 수학, 그런 거.
가능하다면 감정, 재능, 치기, 그런 세계에서...멀리도 아니야, 한 발짝만 더 나갈 수 있다면.
# by | 2007/09/16 20:59 | 작은방의 의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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