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7일
쳇바퀴지만 굴러가고 있어
다좋은데 재로긴은 불편하다;
요즘 잡생각이 많았다. (지금도 왜 안자고 버티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다)
마음속에서 불만과 묵은 원한이 소용돌이쳤다가는 사라지며 그것이 오래도록 몇번씩이나 반복되곤 한다.
가시돋힌 말을 내뱉고 싶어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도 퍼뜩 진저리치며
'그때 그 말을 했어야 하는데'따위를 생각하는데...이거 아무리 봐도 제대로 가고 있는 신호로 보이지는 않아.
멍하니 웹을 돌아다니다 "이 결혼 안됩니다"를 읽었는데 너무 유쾌해서 기분이 한층 나아졌다.
이렇게, 일목요연한걸.. 그런데도 정말로 그런 생각에 시달리곤 한다는게.
너무 리얼하고 너무 잘 알겠고, 그러니까 오히려 위로나 치유가 되고.
그리고 a님에 대해서는, 글쎄...
역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그런 생각이 든다.
마음이 식어서, 이젠 진심도 아니고, 하다못해 더이상은 빈말도 건넬 수 없는 것이다.
요즘 잡생각이 많았다. (지금도 왜 안자고 버티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다)
마음속에서 불만과 묵은 원한이 소용돌이쳤다가는 사라지며 그것이 오래도록 몇번씩이나 반복되곤 한다.
가시돋힌 말을 내뱉고 싶어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도 퍼뜩 진저리치며
'그때 그 말을 했어야 하는데'따위를 생각하는데...이거 아무리 봐도 제대로 가고 있는 신호로 보이지는 않아.
멍하니 웹을 돌아다니다 "이 결혼 안됩니다"를 읽었는데 너무 유쾌해서 기분이 한층 나아졌다.
이렇게, 일목요연한걸.. 그런데도 정말로 그런 생각에 시달리곤 한다는게.
너무 리얼하고 너무 잘 알겠고, 그러니까 오히려 위로나 치유가 되고.
그리고 a님에 대해서는, 글쎄...
역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그런 생각이 든다.
마음이 식어서, 이젠 진심도 아니고, 하다못해 더이상은 빈말도 건넬 수 없는 것이다.
# by | 2007/10/27 02:05 | 작은방의 의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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